Shot Location | 우드스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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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쇼핑을 하고 신나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담고 싶었는데.
![_R02024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62/895/bf13c143f7559f00839d7c5bfa506b57.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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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속 아가씨는 뭔가 사야하는데 못사서 아쉬운 모습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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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속 걸어가는 여자분과 눈이 갑자기 마추쳐서 많이 놀라신 작가분의 속내를 잘 표현 하셨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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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러나 당황하지 않고..멀뚱 멀뚱... 꿈뻑꿈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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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과 분위기가 부드럽게 보여집니다 작품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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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분위기를 느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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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아가씨가 빛과 그림자 사이에 순간이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GR II도 Kodak 못지 않게 색감이 좋습니다. -
GR의 느낌은 다들 독특하다고 합니다.. 그맛에 쓰고..그것 때문에 내치는 카메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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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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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몇분을 저기에 서서 지나는 사람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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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눈 마주쳐서..
고갱님..당황하셨쎄여???
그래서 주춤하느라 흔들린거 같은..ㅎㅎ -
저는 문제인 표 표정입니다.
꿈뻑 꿈뻑...멀뚱 멀뚱.... 먼산 보기. -
첫번째 서마사님의 쑥시런 표정이셨을거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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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내 표정...멀뚱 멀뚱...꿈뻑 꿈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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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의 빛과 그림자가 나타나는 모습은 제가 벌써 몇년째 찾아다니는 장면입니다. 하나도 못찍었어요.
부러움으로 ㅊㅊ -
지랄투 면 다 해결됩니다...이번에 질러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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