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인제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Birch wood (자작나무)와 Aspen (사시나무)은 비슷해 보이긴 하지만 잎의 모양이 다르고 버치의 경우 종잇장 처럼 벗겨지는게 특징입니다.
버치의 나무껍질은 개척당시 Bushcrafter들에겐 불을 피우거나 카누를 만드는 등 참 고마운 나무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작나무 껍질을 모아 두었다가
불피우는 연습을 할때 사용하곤 합니다.
아스펜은 사시나무라고 알려져 있고 바람이 불게 되면 요란한 소리때문에 사시나무 떨듯이 떤다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죠.
인제의 자작나무숲은 온산 전체가 자작나무로 가을 단풍철이나 겨울에 가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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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사진을 자작나무는 보지 않고 색으로만 보니 사진이 더 멋지게 보였습니다 ㅊㅊ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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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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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단풍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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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