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가게 앞이 시외 버스 정류장인데도
지난 10년 동안 관심가져본적도 없었는데
이번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버스 여행한다고 하니
갑자기 우리 가게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은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졌습니다.
이곳은 가난한 사람들이 뉴욕으로 갈 때 많이 이용하는 중국인이 운영하는 버스 정류장입니다.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
우리가 New orleans에 갈때 탈 Mega bus 정류장이 아닙니다.
그것은 더 좋겠죠..
마지막 사진은 봄이 되어 화창한 내 셀카입니다.
내가 절대로 셀카는 않찍는 사람인데 꽃이 이뻐서 비교해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