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귀엽네요...앵그리 버드가 떠올라요 ㅎㅎㅎㅎㅎㅎ

파랑새님이 노랑새를 찍으셨네요...ㅋㅋㅋ

노랑새님으로 아이디 바꾸시는 중????

작은 새가 빨리 움직여서 잡기가 쉽지 않은데 잘 잡으셨네요. ㅊㅊ합니다!

개나리가 핀줄 알았어요.!!!!
넘 귀여워요.

내리는 비를 견뎌내야하는 모습이 좀 집념있어보이기도하고 짜증나보이기도하고...
새들도 표현이 있어보이는거같습니다.
7번사진 추천합니다.

상관이 있던 없던 누군가의 표정을 , 눈빛을 렌즈를 통해
멀리서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입니다.
사시사철을 바라보는  때론  자신만 알고 자신만 모르는 자신의 눈빛 . . .

@

새 사진을 찍어 봤는데
파랑새님 수고가 대단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노랑새가 파랑새님을 쫓아 다닌듯 해요 ~~파랑새님의 열정에 늘 박스드리고 배우고 있습니다 ^^

위에 새 잡으로 나간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어찌나 파랑새님과 잘 어울리는 표현인지...
전 썸네일사진을 보고 병아리로 위험천만한(병아리입장에서) 연출을 하신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앵무새이후로 이렇게 색이 이쁜 새는 정말 처음 보았습니다.

병아리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인줄 모르세요 병아리 잡아서 몸보신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