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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in Santo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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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ㅎ 열마님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추리력이 참 좋으시긴 한데 저는 심플 라이프를 추구하는 일인 입니다. 넘 복잡해요~~ ㅋㅋ
하여간 재미있는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 -
포프님의 검은 그림자 출현이 흑백의 하양 건물들 밖에서 보이니 재미있네요~
밤 고양이 포프님 같아요 ㅎㅎ -
작은 동물로 비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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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
적당한 명암대비에 눈길을 주고는 떼어내질 못하겠네요...
ㅊㅊ... -
ㅎㅎ 이런 과찬을 주시면 저는 어떡하라고...
감사합니다. ^^ -
두가지 상상을 하게 하는 좋은 작품입니다. ^^ -
어떤 두가지 상상을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ㅎㅎ
난나님께 받은 첫번째 댓글 감사합니다. -
흑백 사진을 정말 흑백으로 찍으셨네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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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 한번 뵈야죠!
고마움이 느껴지는 댓글 입니다. -
구도가 좋습니다. 왼편의 죽은 공간을 셀카가 살려주고, 오른편의 프레임 효과도 멋집니다. -
사진보다 멋진 댓글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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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렌드님의 왼손은 바지주머니 안에 들어가 있는듯 하네요. "이까짓 사진쯤은 그저 한손으로....." ;-)
멋지사진 입니다. -
그러고 보니 제 자세가 좀 불량해 보이네요~ ;-)
시정 하겠습니다. ㅎㅎ -
기발한 아이디어가 하늘을 찌르십니다요.
유럽여행가서 인증샷을 찍는 분들을 질투의 시선으로 보게 되는데 이 사진은 기분 좋은 인증샷입니다.
슬쩍 저 그림자가 '나' 이려니 하고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
저는 저 곳에 가서 생각한 것이 이곳으로 아사동 분들과 출사를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였습니다. 사진으로는 많은 아쉬움이 남았던
여행 이었습니다. -
이야기가 가득한 셀피같습니다! Gooooooood!^^ -
흑백 사진이라 더 그런것 같죠?
아마도 완전히 가시지 않았던 여행중의 제 불편했던 마음이 사진속에서 조금은 보이는듯 하네요. -
와~~~ 셀페가 이리 멋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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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 평범한 인터넷 유명 사진으로 일단 추겔 하나 접수- 슬슬 하나씩 작품을 거낸다.- 일년내내 가끔 꺼내며 써 먹는다. (추겔왕 아무나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