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드라이브하며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Monroe, Bostwick, Nolan House, Madison과 Decatur를 거치는 하루의 여정이였습니다.
날씨도 춥지 않아서 조지아의 시골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찍고 다니기에 좋았던 하루 같습니다.
p.s. Nolan House는 주인이 있는 곳입니다. 우연히 제가 촬영하고 나오는데 집주인의 niece를 만났습니다.
Nolan House와 그 곳의 여러가지를 여쭤보며 사진촬영을 허락 받아서 약간 더 촬영하고 왔습니다.
다음을 위해서 전화번호도 받아왔구요~ ^^;;
Monroe, GA
Bostwick, GA
Nolan House
Decatur, GA
Leica M8, Zeiss 2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