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는 무엇을 찍어야 겠다고 결심을 하고 떠나는 것보다.
그저...아침 공기 마시며 가볍게 산책 한다는 생각으로 길을 걷다 보면..
길거리에 지나는 전봇대에도..
바닥에 널린 벽돌 한장에도 시선을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거기에 귀에 말러의 아다지오를 들으면서 산책을 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출사는 무엇을 찍어야 겠다고 결심을 하고 떠나는 것보다.
그저...아침 공기 마시며 가볍게 산책 한다는 생각으로 길을 걷다 보면..
길거리에 지나는 전봇대에도..
바닥에 널린 벽돌 한장에도 시선을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거기에 귀에 말러의 아다지오를 들으면서 산책을 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