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4 03:00
황당한 비행기 연기사유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7
지금 시애틀 공항에서 한시간째 비행기가 뜨지 못하고 있어서 모든 승객들이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고장도 아니고, 탑승 예정승객도 다 와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대답은 아틀란타에 돌아가서 알려드리지요...
여기 일하는 직원들도 황당해 합니다...
비행기 고장도 아니고, 탑승 예정승객도 다 와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대답은 아틀란타에 돌아가서 알려드리지요...
여기 일하는 직원들도 황당해 합니다...
Who's keep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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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t이 않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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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올리실때는 유타배씨님 수법(?) 좀 배우세요.
객관식으로 보기도 주시고
결정적으로 상품을 커피 한잔이라도 걸어야 호응이 뜨거워 집니다.
이건 뭐 알고 있어도 상품이 없으니 맞추고 싶은 생각이 그닥 ....ㅋ -
저도 예전에 저렴한 항공사를 이용하다가 황당한 경우를 한당 적이 있습니다.
비행기장이 안온다고 기다리라지 뭡니까. 그래서 1시간, 2시간.... 5시간 지나서 결국 결항 통보...
근데 미국사람들 착하대요... 아무도 화를 안내더라구요. -
저는 기장하고 승무원들이 가방을 끌면서 나타나니까 기다리던 승객들이 모두 환호성을 지르면서 박수를 막 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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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항공인데 기장을 비롯해서 전승무원이 2시간 늣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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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들의 시간표에 무슨 착오가 있어나 보죠? 별일이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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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큰 목소리로 항의하면 공짜 티켓 하나 쯤 얻을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