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오늘 아침에도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합니다.
빛이 좋아서..
점퍼 주머니 속에 있던 카메라를 꺼냏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중요한 사실.
1. 내 카메라는 점퍼 주머니속에 들어갈 수 있다.
2. 내 카메라는 한손으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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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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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에 적당한 안개도 받쳐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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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장면이구요.
ㅊㅊ -
감사합니다..추천은 황공하기 까지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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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메라는 어떤 것인가요?
저도 그걸 사면 이런 작품을 찍을 수 있는거
맞죠? -
그게...그것이...뭐냐...응.....그렇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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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조오타!
동네 산책길에 이런 장소를 맛볼수 있다는 것이 미국 사는 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영상으로 담아둘수 있는 취미를 둔 것도 생각해 보면 기쁨이죠.
늘 이런 아름다운 장면으로 평안을 전해주시는 서마사님(의 카메라)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내가 쓰는 카메라는 존경해 주세요..항상...꾸준히..변함없이..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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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입니다. -
1. 얼마나 큰 잠바를 입고 계십니까?
2. 손한번 크십니다
저런 아침기운을 받으시는 서마사님은 장수하실거예요. -
고롬요...욕먹으면 장수한다는데...ㅋ
-
계절은 쓸쓸한 가을인데 사진은 포근하고 참 좋습니다.
어느분이 이 사진을 보더니 ...서마사님은 참 따뜻한 분이신것 같답니다..ㅎㅎ -
개인적으로 축복의 순간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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