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꾕과리 북이니 장구니 하는 소리가....단순하고 시끄러운 소리 일줄만 알고..게다가 기껏해야 몇달 정도 밖에 배우지 않은 사람들이 공연이..
뭐.. 대단하겠어? 라는 내 생각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물론 어설프고 실수도 많이 눈에 띄였지만.. 젊은 학생들의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꾕과리 북이니 장구니 하는 소리가....단순하고 시끄러운 소리 일줄만 알고..게다가 기껏해야 몇달 정도 밖에 배우지 않은 사람들이 공연이..
뭐.. 대단하겠어? 라는 내 생각은 큰 착각이었습니다.
물론 어설프고 실수도 많이 눈에 띄였지만.. 젊은 학생들의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