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데리고 오셨는데 지루하신가 봅니다.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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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콧구멍으로 봤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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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손주넘어저 다치면 어쩌실려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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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세상에 이런 축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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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추위에 식사 초대
역광도 역광이지만, 앞의 누런 해골광이 일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