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마리에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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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차타누가 강변에 이슬비가 내리기에
괜히 센티해져서 차를 세우고 길가에서 비에 젓은 나뭇잎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지나가던 차에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호야님께서 오랜만에 출사를 나왔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우리 아사동 회원님들 사진 찍으세요.
춥다고 방에 계시지 말고.
![25FJ816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0/238/6f62e9c3e89bd32549fe707fe662348b.jpg)
![25FJ815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0/238/6902082b747d8d2c18f357bb6dbff253.jpg)
![25FJ816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0/238/0082476ac6a14fdb44042b22fcfc08e2.jpg)
![25FJ814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0/238/ef6c41008f27bf0381e11e1298575ea3.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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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이 돋보입니다. 그렇지요. 저도 늘 카메라는 옆에 칼처럼 차고 다닙니다. 총알이 늘 부족한 편이지만요. 좋은 사진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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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차고 다니는데 총알이 뭔 소용이 있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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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흠뻑즐기시는군요. 가을에 감성에 빠질수 있으시다는것이 부럽습니다. 서마사님이 말씀하시는대로 '먹을것에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분" 만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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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차를 세우실수 있다는 것에 정말 부러움을 느낍니다.
저는 한시라도 사장님 오시기 전에 도착해야 한다는... 억울하면 사장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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