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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이 안돼요.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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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은새를 어떻게 매번 잘 잡으시는지..
새 잡을 장비 구입한지 일년이 넘어오는데 아직도 변변한 새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ㅠㅜ -
저는 3년이 지나도록 변변한 사진 한장 못 찍었는데 1년이면 3배나 빨리 가고 있습니다. 노력의 결과는 꼭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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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진의 역시 파랑새님 입니다.
ㅊㅊ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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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바퀴(발)을 접에 넣을 공간이 없나요?
인간이 새를 본떠 만든 뱅기에는 접을 공간이 있는데? -
이런순간을 배경에 맞춰서 담으시는 의도와 열정에 박수보내드립니다.
ㅊㅊ드립니다. -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 좋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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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을 날라다니는 벌새...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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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ㅊㅊ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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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 큐레이터 픽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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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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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픽 ~~축하드려요, 파랑새님!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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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Jan 202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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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Sep 202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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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Jun 202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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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Aug 202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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