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간신히 아사동 생일맞춰서 돌아왔습니다.
저도 저렇게 뛰어다니는 청년을 보며 같은 생각을 해봤지요. -
한국이던 미국이던 사진은 작품 모든 것이 잘 어우러진 그림 ㅊㅊ합니다
-
작품으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잘지어진 건물 덕을 본것 같아요.
-
깔끔하게 정돈된 사진 ㅊㅊ 드려요.
-
사람들이 한참 많은 시간이여서 첸스를 찾느라 30분 정도 한자리에 머물었던 것 같습니다. 좀더 씸플한 장면을 바랬는데...
다음 약속 스케쥴만 아니였으면 더 죽치고 기다려봤을텐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물러났습니다.
-
9월의 마지막 Curator's Pick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9월 Curator로 수고해 주신 photofriend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
멋진 작품..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
공지 | Curator's Pick 갤러리... | ASADONG | 2022.01.18 |
- 2023.06.11 회전계단
- 2023.03.27 황혼의 노부부 사랑
- 2023.09.13 홍게
- 2023.06.08 프로 레슬러
- 2023.05.05 큰게 찍기 쉬운데...
- 2022.08.17 코
- 2023.03.24 커플
- 2022.12.08 출사
- 2022.11.04 춘향가 한자락~
- 2023.01.23 지휘
- 2023.01.06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 2023.02.12 장인
- 2023.10.06 일출과 낚시꾼
- 2022.11.13 와! 구름 바다가 돌산에....
- 2022.09.06 엄마와 아들 대화
- 2023.04.22 언덕 위
- 2022.10.01 앞만보고 달린다!
- 2023.06.24 알래스카의 봄
- 2023.02.05 아사동 회원님들
- 2023.01.13 스톤마운틴소리
- 2023.09.25 숙제1
- 2023.10.10 숙제 3
- 2023.05.27 수평선과의 단상
- 2023.09.01 세월
- 2023.04.13 샹들리에
- 2023.08.06 비오는날
- 2023.07.04 묵호항의 밤
- 2023.05.20 멕시칸 식당 Exterior
- 2023.08.14 떠나보내다
- 2023.03.14 등 따신 오후
- 2022.10.06 두물머리
- 2022.10.09 동백섬 오륙도
- 2022.12.02 당선 될까?
- 2023.09.22 놀란 토끼? 하트? 식은땀 흘리는 괴물? (첫번째 숙제-탄실이)
- 2023.10.26 낮술
- 2023.11.08 깊은산 작은 연못
- 2022.10.27 그림 그리는 아줌마
- 2023.06.28 그리운 마음
- 2023.01.30 그 사람
- 2023.02.28 귀가
- 2023.06.02 골목
- 2023.03.05 개 2
- 2023.10.16 같은 곳 다른 느낌
- 2022.12.11 갈라진 국경
- 2022.12.28 가족의 의미
- 2023.08.03 가을이 그리운 이유
- 2023.11.13 가을에 나무잎 사이로
- 2022.08.28 가을로 가는 야생화
- 2023.11.21 가을로 가는 길
- 2023.11.01 가을 아침의 단상
- 2022.11.20 [라이프 대학] 출사 보고
- 2023.04.07 We are not alone....
- 2023.02.23 Sweet hearts
- 2022.12.23 Sunset of Past Time
- 2023.07.27 O mia Babbino Caro
- 2022.10.21 Monument Valley
- 2022.08.12 Hummingbird
- 2023.05.13 Flow
- 2022.08.22 Colors of the Sea
- 2023.01.16 closed forever
- 2022.09.22 Cafe de FESSONIA
- 2023.08.21 Brown-Headed Nuthatch
- 2023.07.19 Angel falls
- 2022.11.06 An Autumn Photo & Me
- 2023.04.23 An American Spirit
- 2023.09.08 24시간 버스타기..
한국에 초음속기를 타고 다녀오셨나요?
아니면 건축가 zaha hadid가 또 한채의 건물을 죠지아에 세웠나요?
Cafe de FESSONIA에서 젊은 친구가 여자 친구 만남시간이 늦었군요
마침 하늘에 새들이 군무를 하는 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