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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지는 사진입니다. 우리 아들도 생각만 하도 미소가 나오던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다 커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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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들이 어릴때를 생각하면 꿈같은 느낌이 가끔 들곤합니다.
징그러울때는 더욱 어릴때를 생각할려고 노력하곤하죠. ^^ -
하, 삼대독자쯤 되는 모양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아들...
가족사진을 늘 훈훈합니다. -
처남의 둘째 아들입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수년동안 연애하다가 힘들게 결혼했는데 둘째아들을 보면서 흐뭇해하는 부부의 모습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도대체 사랑이 뭔지...^^ -
아이의 옆모습을 보면서 엄마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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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법한 가족사진을 밝음에서 어두움으로 멋진 그라데이션 만들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ㅊㅊ-♡ -
아빠의 애정담긴 손가락, 엄마의 내려보는 시선과 미소...
아빠, 엄마의 무한 사랑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
2023년 첫번째 주 큐레이터 픽으로 선정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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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선정으로 2023년 새해를 맞이하게됬군요.
감사드립니다. ^^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
공지 | Curator's Pick 갤러리... | ASADONG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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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1 가을 아침의 단상
- 2023.10.26 낮술
- 2023.10.16 같은 곳 다른 느낌
- 2023.10.10 숙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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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놀란 토끼? 하트? 식은땀 흘리는 괴물? (첫번째 숙제-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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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6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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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9 Angel falls
- 2023.07.04 묵호항의 밤
- 2023.06.28 그리운 마음
- 2023.06.24 알래스카의 봄
- 2023.06.11 회전계단
- 2023.06.08 프로 레슬러
- 2023.06.02 골목
- 2023.05.27 수평선과의 단상
- 2023.05.20 멕시칸 식당 Exterior
- 2023.05.13 Flow
- 2023.05.05 큰게 찍기 쉬운데...
- 2023.04.23 An American Spirit
- 2023.04.22 언덕 위
- 2023.04.13 샹들리에
- 2023.04.07 We are not alone....
- 2023.03.27 황혼의 노부부 사랑
- 2023.03.24 커플
- 2023.03.14 등 따신 오후
- 2023.03.05 개 2
- 2023.02.28 귀가
- 2023.02.23 Sweet hearts
- 2023.02.12 장인
- 2023.02.05 아사동 회원님들
- 2023.01.30 그 사람
- 2023.01.23 지휘
- 2023.01.16 closed forever
- 2023.01.13 스톤마운틴소리
- 2023.01.06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 2022.12.28 가족의 의미
- 2022.12.23 Sunset of Past Time
- 2022.12.11 갈라진 국경
- 2022.12.08 출사
- 2022.12.02 당선 될까?
- 2022.11.20 [라이프 대학] 출사 보고
- 2022.11.13 와! 구름 바다가 돌산에....
- 2022.11.06 An Autumn Photo & Me
- 2022.11.04 춘향가 한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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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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