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가면 레슬러가 생각납니다.
타이거 마스크... 어릴적 히어로! 그리고 악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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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코치 생각은 못해 봤네요. 난초의 중심부 변화는 무궁무진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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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있는 레슬링선수...ㅎㅎ
Nacho Libre 라는 영화가 생각이나네요...
참 신비해 보이는 자연입니다. -
저도 그 영화가 떠 올랐더랬습니다. 매크로의 매력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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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떻게 이런 것을 발견하셨을까요. 관찰력의 승리라고 봅니다.
저도 이영화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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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들고 식물원 들락거렸더니 얻어 걸린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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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아니면 볼수 없는 광경을 담으셨어요
관심과 열정이 합쳐진 감성적인 사진입니다 -
접사를 하다보면 이 지구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란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 작은 생명체하나에 참 공을 들인 조물주의 위대함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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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두번째주 Curator's Pick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
공지 | Curator's Pick 갤러리... | ASADONG | 2022.01.18 |
- 2023.11.21 가을로 가는 길
- 2023.11.13 가을에 나무잎 사이로
- 2023.11.08 깊은산 작은 연못
- 2023.11.01 가을 아침의 단상
- 2023.10.26 낮술
- 2023.10.16 같은 곳 다른 느낌
- 2023.10.10 숙제 3
- 2023.10.06 일출과 낚시꾼
- 2023.09.25 숙제1
- 2023.09.22 놀란 토끼? 하트? 식은땀 흘리는 괴물? (첫번째 숙제-탄실이)
- 2023.09.13 홍게
- 2023.09.08 24시간 버스타기..
- 2023.09.01 세월
- 2023.08.21 Brown-Headed Nuthatch
- 2023.08.14 떠나보내다
- 2023.08.06 비오는날
- 2023.08.03 가을이 그리운 이유
- 2023.07.27 O mia Babbino Caro
- 2023.07.19 Angel falls
- 2023.07.04 묵호항의 밤
- 2023.06.28 그리운 마음
- 2023.06.24 알래스카의 봄
- 2023.06.11 회전계단
- 2023.06.08 프로 레슬러
- 2023.06.02 골목
- 2023.05.27 수평선과의 단상
- 2023.05.20 멕시칸 식당 Exterior
- 2023.05.13 Flow
- 2023.05.05 큰게 찍기 쉬운데...
- 2023.04.23 An American Spirit
- 2023.04.22 언덕 위
- 2023.04.13 샹들리에
- 2023.04.07 We are not alone....
- 2023.03.27 황혼의 노부부 사랑
- 2023.03.24 커플
- 2023.03.14 등 따신 오후
- 2023.03.05 개 2
- 2023.02.28 귀가
- 2023.02.23 Sweet hearts
- 2023.02.12 장인
- 2023.02.05 아사동 회원님들
- 2023.01.30 그 사람
- 2023.01.23 지휘
- 2023.01.16 closed forever
- 2023.01.13 스톤마운틴소리
- 2023.01.06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 2022.12.28 가족의 의미
- 2022.12.23 Sunset of Past Time
- 2022.12.11 갈라진 국경
- 2022.12.08 출사
- 2022.12.02 당선 될까?
- 2022.11.20 [라이프 대학] 출사 보고
- 2022.11.13 와! 구름 바다가 돌산에....
- 2022.11.06 An Autumn Photo & Me
- 2022.11.04 춘향가 한자락~
- 2022.10.27 그림 그리는 아줌마
- 2022.10.21 Monument Valley
- 2022.10.09 동백섬 오륙도
- 2022.10.06 두물머리
- 2022.10.01 앞만보고 달린다!
- 2022.09.22 Cafe de FESSONIA
- 2022.09.06 엄마와 아들 대화
- 2022.08.28 가을로 가는 야생화
- 2022.08.22 Colors of the Sea
- 2022.08.17 코
- 2022.08.12 Hummingbird
이 레슬러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
마크로 사진으로 이런모습을 찾아내는 사진가는 맥스님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레슬러도 일품이고 또 뒤에서 눈쌀찌푸리는 코치도 걸작입니다.
푸로레슬러는 푸로가 찍어야지 맛이나는군요.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