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 downtown |
---|
미국...그 것도 다운타운에서 이 모습을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
둥실둥실 ㅎㅎ 상상해보니 무서울 것 같습니다.
앞이 흰색이고 뒤가 검정인 빠리스타일의 보자기였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
정말 이런모습을 이곳에서 볼줄이야. 예전엔 아주머니들이 항아이도 이고 다녔던것이 생각납니다.
-
오,,, 저건 대한한 기술이 필요한데... 저도 미국에서 저 모습은 처음 봅니다...
-
?
한국에 연수다녀 온걸까요? ㅎㅎ
컬투쇼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동남아 단체여행 가신 어느 농촌 할머니 열댓명께서 모두가 같은 파마(같은미용실서 단체할인) 같은 조끼의상에
머리에 하나같이 보자기 이고 가시는거 보고 어느 서커스에서 나온줄 알았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
난또 왠 한류인가 했네요 ㅎㅎ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Jan 201617:50
-
18Jan 201111:44
-
17Oct 201102:33
-
26Dec 201710:32
한 나무위 세 종류새
-
24Jul 201606:57
-
09Apr 201723:08
-
03Oct 201122:23
-
01Jul 201122:33
-
01May 201607:34
-
16Jun 201622:57
-
30Mar 201610:40
-
13Aug 201213:33
-
08Jan 201813:30
-
25May 201620:54
-
12Feb 200719:33
-
26May 201316:45
-
26Aug 202001:58
-
05Oct 201713:12
-
22Sep 201022:20
-
19Sep 201321:38
-
30Sep 202323:37
-
12Sep 201114:53
-
31Jul 201516:49
-
30Sep 201611:10
-
08Jul 202319:51
-
29Jul 200712:53
-
05Jan 201411:41
-
03Jul 201516:20
-
05Feb 201604:02
-
12Aug 201610:07
-
09Jan 201912:44
-
15Jan 201911:19
-
25Jun 201912:48
-
01Sep 201622:30
-
02May 201600:09
-
15Jul 201620:30
-
05Dec 201520:01
-
19Dec 202208:37
-
04Mar 201315:57
-
19Oct 201910:28
-
14Oct 201101:03
-
14Oct 201121:00
-
31Jul 201522:57
-
08Jul 202319:49
-
31Aug 200723:39
-
11Oct 201711:38
-
06Mar 201422:12
-
22Jun 201614:49
-
12Dec 201615:42
-
16Jul 201602:46
-
28Mar 201416:47
-
16Jul 201617:01
-
04Oct 201421:50
-
18May 201606:25
-
06Aug 201701:34
-
04Jun 202221:10
-
15Oct 201314:10
-
28Jun 201311:32
-
26Jul 201717:07
-
20Sep 201521:21
-
26Jan 201616:14
-
07Dec 202010:35
-
16Jan 202401:15
-
16Jan 202115:52
-
21Jan 201415:40
-
28Sep 202302:44
-
04May 200719:59
-
06Dec 201621:37
-
08Sep 201708:20
-
13Aug 201315:23
-
05Mar 201909:12
-
22Jun 201723:23
-
19Jul 202420:53
-
23Oct 201600:24
-
12Apr 201210:39
한밤중에 미시령을 넘어오는데 왠 하~~~~아얀 물체가 둥실둥실 떠 오는 것이었습니다.
혼비백산하여 차를 밖을 위기에 까지 처했는데 조심히 더 운전을 해 가니 왠 할머니가 하얀 보자기를 머리에 이고
그 추운 미시령을 걸어서 넘고 계신 것이었습니다...
주변에 인적이라곤 없는데 아니 어디서 나와서 얼마나 걷고 계시며 어디를 가며 얼마를 더 걸으시는 것일까
생각이 든 것은 그 하얀 보자기를 지나자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룸미러를 보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