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블루펭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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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스모키 산... |
저는 라이트룸과 함께 포토샵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도비의 주력은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같이 사용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매우 고사양이 되어야 하지만
끝없이 많은 가상메모리를 동원하여서
얻을 수 있는 아도비의 능력을 무한하기까지 합니다.
최근 한류열풍에 한국화장품과 미용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그 수준이 참으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떡질이냐 아니냐는 고사하고 손 한번 더 가느냐 아니냐가
사진을 찍는 능력에서 예술품을 만드는 능력으로
변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 본 떡질.....
서마사님의 주의대로 떡질을 하면 본연의 아름다움도 사라집니다.
과유불급은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일출
그저 지구의 자전일뿐!!
스모키산
표지조차 나지 않은 굴곡일 뿐!!
과다한 색의 연출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필요한 순간에
잘 사용하지만 훨씬 유용합니다.
미술을 해본 경험자로서의
디지털 미술의 새로운 경험담이었습니다.
(소환마감 8/14 오전 10시)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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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를 쓰는것은 효과가 다르지 않나요? 플래쉬효과도 후보정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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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를 쓰면 더 입체감나는 사진을 찍을수 있으니까 좋기는 한데 저는 귀차니즘 땜시 그냥 플래시 없이 찍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플레시 컨트롤을 잘 못해요. 그래서 매번 화이트홀이 생겨서 라룸에서도 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디지털 파일은 언더노출은 살려낼수 있으나 오버가 많이된 화이트홀은 대부분 수습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주로 노출 보정을 2 step정도 낮춰서 찍는 편입니다. -
요즈음은 사진기가 디지탈이 대중화 되고 나서는 아무래도 플래쉬를 예전보다는 많이 안쓰는것 같지요? 그래서 그런지 플라쉬를 써서 찍으면 다소 그것이 좀 거칠게 (harsh) 나온다 하더라도, 흔히 보는 뭇사진과는 달리 좀 멋져(?) 보일것 같아요. 저도 거리에서 남들을 찍을때 써보고는 싶은데 그정도의 용기는 낼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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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대로 화장 하고 나온 여성을 보는듯 합니다....나 오늘 화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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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일몰을 황금의 시간이라고 하는이유가 바로 윗사진들이 나타내주네요.
수평선의 금빛과 푸른하늘의 조화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그림처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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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를 소환하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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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장관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