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트룸과 함께 포토샵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도비의 주력은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같이 사용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매우 고사양이 되어야 하지만
끝없이 많은 가상메모리를 동원하여서
얻을 수 있는 아도비의 능력을 무한하기까지 합니다.
최근 한류열풍에 한국화장품과 미용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그 수준이 참으로 장난이 아니더군요...
떡질이냐 아니냐는 고사하고 손 한번 더 가느냐 아니냐가
사진을 찍는 능력에서 예술품을 만드는 능력으로
변신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 본 떡질.....
서마사님의 주의대로 떡질을 하면 본연의 아름다움도 사라집니다.
과유불급은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일출
그저 지구의 자전일뿐!!
스모키산
표지조차 나지 않은 굴곡일 뿐!!
과다한 색의 연출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필요한 순간에
잘 사용하지만 훨씬 유용합니다.
미술을 해본 경험자로서의
디지털 미술의 새로운 경험담이었습니다.
(소환마감 8/14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