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동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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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까치.
Pica Serica라는 이쁜 학명을 가진 한국의 길조.
까마귀과 까치속, 까마귀와 같은 새지만 흰색이 날개와 몸통에 있어 시커먼 까마귀에 비해 행운을 뜯하는 새로 통한다.
까마귀와 같이 지능이 높이 어린아이 6살 정도의 지능을 지녔다고. 거울을 보고 인지하는 몇 안되는 새이기도 하단다.
한국에 가면 까치가 신기하게 여겨진다.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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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까치 본지 꽤 되었죠? 올 한해 행운을 가져다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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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입니다.
가운데 까치는 그려놓은 듯 그림같습니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왜 까치 한 마리를 보면 bad luck이라 했을가,,, 생각해 봅니다. -
아, 유럽에선 그런가요? 이른 아침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던 어른들 말이 기억납니다. 까마귀는 아마도 검은 색이라 죽음과 연관되어 흉조라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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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한국에서 이 새들을 보고 한국은 까마귀도 이뻐보인다 생각하면서 혹시 까치가 아닐까 했는데 역시 까치였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맥스님. ^^ -
한국방문중이시군요. 눈 구경 실컷하시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티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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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 1월에 행운의 길조인 피카 세리카를 보게되서 행운이네요~
까마귀 공부도 하고요^^
색이 고~운 은행나무에 피카 세리카 넘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