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배씨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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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시간 공간을 나눠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판도라님의 나눈다에 동감합니다. 다른 방향의 시선, 잠을 자고 있는 강아지와 깨어있는 커플, 가운데 기둥으로 대비..전 막샷을 찍어서 더 이상은 모르겠지만 볼수록 재미난 사진인듯하네요. 추천드립니다.

맥시코적인 우스깡스런 장면 ㅊㅊ드립니다.

추천 당연히 받아야 할 사진이라 생각됩니다.

ㅊㅊ 드릴려고 했으나..개인지 고양이인지 구분을 할 수 없어서 ㅊㅊ 보류 했습니다.

수직으로선 가로등이 공간을 나누는 느낌과
뜨거운 연인과 한가로운 동물. 

.개인지 고양이인지 구분을 할 수 없어서 

ㅊㅊ 보류 할려고 했으나

ㅊㅊ 

역시....ㅊㅊ

올라 가시죠 :) ㅊㅊ요

그리고 사진 배울때 저런 식으로 나누지 말라고 하는데 역시 하지 말라는 방식으로 해야 좋은듯 싶습니다 : )  오히려 살렸네요!  엄지척

너무나 재밌는 상황입니다. ^^

이런 상황은 어떻게 작가님의 눈에만 잘 뜨이는지

복잡한 관계에서 물러나 아예 요념하게 누워버린 까망이 땜에 웃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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