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에고!!! 남자 아이 너무 귀엽다.. 혹시 남자 아이만 찍은거 있어요?

처음에 아래의 작은 썸네일사진 보고 뭐가 있겠구나 했는데, 뭐가 있네요.

저는 이런사진 매우 좋아합니다. 이런사진이란 남의 생활속에 들어가서 찍는것이죠. 거의 개방된 사생활. 찍사와 찍히는사람들의 신의를 바탕이 튼튼해야만 나오는 사진들. 제가 하고 싶은 사진들입니다.

오른쪽 아이가 좀 더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어쩔수 없죠. 실내가 좁고, 더 뒤로 가서 찍을수도 없고... 그나마 이렇게 찍으실수 있는것이라도 어딥니까? 이 시그마 사진기 색깔도 무시 못하겠는데요. 전 너무 좋습니다.

이 아이들은 커서 더 큰 사업가가 되지 않겠나요... 아이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여러번 변하는 것을 봅니다.

아이들의 시선이 모든것을 다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몇개의 TEXT만 있다면 TIME지에 나오는 사진과 다를 바 없겠네요.

아.... 좋다....

오호,,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벽 색깔,,,green색 계통. 수년간 시도해봤지만 도저히 저 벽 색깔을 담아내지 못했는데...
흠,,, 이제막 산 카메라 버리고 시그마로 가야하나,,,

저 아아들 한테 PS4 하나 선물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솟구치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