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t. Rainier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Rare beauty of sunset and milkyway in one shot.
Only possible in such a dark sky. Mt. Rainer's bortle scale is about 2.
선셋과 은하수를 같이 볼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
작년 레이니어 산장에서 찍은 사진엔 해가 지는 도중 왼편에 은하수가 보인다.
어두운 하늘을 나타내는 지수인 보틀인덱스 2인 레이니어라 그렇게 보이는듯 하다.
침렵수림 너머 지는 해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인데 왼편엔 은하수까지 보이니 대도시에 사는 은하수 헌터로서는 참 어이가 없다.
레이니어 산밑의 산장에서의 이틀은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8)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02.29 샌디에고
-
2020.04.11 dandelion seeds
-
2020.05.10 굽이굽이 . . . ( 2 )
-
2020.07.21 숙제
-
2020.08.11 ㅎㅐ변
-
2020.08.18 Murals in Atlanta
-
2020.08.22 Butterfly dream
-
2020.09.04 Wonderland
-
2020.09.08 Hummingbird
-
2020.09.24 물량공세-5색 5사진
-
2020.10.13 Like a Wind
-
2021.01.25 형님 동생
-
2021.02.14 Blue heron
-
2021.09.06 Eastern Tiger Swallowtail Butterfly
-
2022.02.16 Song bird
-
2022.02.17 보름달
-
2022.01.16 해찍님 초보 탈출비됴를 보고
-
2022.01.23 실패
-
2022.03.11 나홀로출사
-
2022.03.14 어쩌다마주친 III
-
2022.05.07 Humpty and Dumpty
-
2023.01.04 In the heavy rain
-
2023.01.09 yellow house
-
2023.02.03 2월 정모 참석 인증
-
2023.02.07 산속의 해 질 녘
-
2023.02.10 early bird
-
2023.02.13 후지산
-
2023.02.18 공원에서...(Fort Yargo State Park)
-
2023.02.26 눈매
-
2023.02.28 빗나간 성공...
-
2023.04.07 석양의 사진사
-
2023.11.26 브라스타운 폭포 4폭 중 2폭
-
2023.04.26 밤에 피는 꽃
-
2023.05.04 The Builder Who Listens
-
2023.05.05 보름
-
2023.05.15 LED light show
-
2023.05.25 Switzer Falls
-
2023.05.30 모해~~
-
2023.06.29 Hummingbird
-
2023.07.14 Hummingbird's daily routine
-
2023.07.14 재활 Artificial Leg
-
2023.07.31 세월의 흔적
-
2023.08.19 Reflections
-
2023.08.20 이과수 2..
-
2023.08.21 신나는 나들이..
-
2023.09.02 Oversize
-
2023.09.12 뒤태
-
2023.09.23 딴 세상 2
-
2023.09.28 한반도
-
2023.10.03 숙제 2
-
2023.10.05 날고 픈 상어
-
2023.10.10 My Way...
-
2023.10.15 Spotlights
-
2023.10.17 숙제
-
2023.11.11 숨은그림찾기
-
2023.12.24 Adieu 2023
-
2023.12.26 여행 가는 길
-
2024.01.08 오묘함
-
2024.03.15 Sunset and Milkyway
-
2024.05.07 지구의 속살
-
2023.07.10 포수 뒤에서 경기 직관
-
2017.09.10 비누방울
-
2017.09.11 창 밖에는 비 오고요, 바람 불고요 ~~~
-
2017.09.16 Runner . . .
-
2017.09.20 HOLA !
-
2015.06.19 Exit
-
2015.06.28 I am a color guy.
-
2015.07.04 우중 산책
-
2015.07.16 연인들
-
2015.07.19 대결
-
2015.07.23 Bird
-
2015.08.18 감사장
-
2015.09.03 Abstraction
-
2015.12.01 모녀
-
2015.12.01 삶의 치열함
눈이 녹지않은 레이니어산을 등반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런 스카이라인 속에 은하수가 초롱초롱 매달렸으면 장관이었겠네요
저도
환상적인 그곳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