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사진 올린지가 언젠지 까마득....
JPG 변환은 했는데 막상 내놓기는 뭐해서 짱박아 두었던 놈들 대량 방출합니다.
이걸로 TEMP 폴더는 깨끗해지겠네요.
제 딸이 장난친.... 귀엽긔.....
집 근처에 있는 폐가(?)
거미줄
도로에 핀 꽃
집 근처 공터 - 하늘과 땅의 대비가 맘에 들어요
어느 식당에 걸려있던 발
스와니 시청
"아악, 내 눈!!!"
어디선가 이런 외침이 들린다면 저 때문이라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