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스톤마운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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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도 안 보이고, 앞에서 손 들고 있는 소녀도 잘 안 보이는데..
사진 올려도 되나요..
저 말고도 제 주위의 수십명의 사람들이 의아해하며
다운타운이 안 보이는데도 불과하고 이 장면을 찍었더랍니다.
![5s7077-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594/273/0f98cea10c7b71aa033582dd4fdb7d9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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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양속에 저해되지 않나 심의에 들어갔을 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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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아니였기에..
저 말고도 제 주위에 이 사진 찍는 사람들만 수십명이 더 있었기에..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 -
설마 그 소녀가 저 자야의 주인은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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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소녀는 채 10살도 안되는 귀여운 소녀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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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 아저씨 사진, 숀님 코멘트 참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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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넘게 검색해봐도 "잠을 자야.." 이것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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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이 오늘 올리신... 쿨럭 제생각으론 자야 가 아니라 쟈아일 가능성이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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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야 사진이네요
검색해도 안나올걸요.
저희 동네에서 쓰는 말입니다.쓰기는 자야고 발음은 짜야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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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충 알겠습니다. -.-
아 그리고 자야 사진이 아닌 돌산에서 바라본 전망 사진입니다. ㅋㅋ -
흥미로운 사진이네요. 무슨 야한사연이 있을까요? 그러고보니 션님이 말씀하신 그 아저씨의 자야사진 이군요. 사진이 이렇게 연결되니 재미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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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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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찍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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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걱정에 지춘님의 반응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좀 다행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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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으로 보여주는 이 쎈스...!!
재밌는 주제네요... -
컬러는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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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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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험..참...흠...참..나 원...참.. ..허..험..참 나...원........
이상은 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의 ....먼 친구가 혀차는 소리였습니다. -
댓글보다 저도 모르게 코 웃음을...
소리내서 따라해보니 더욱..ㅋㅋㅋ 완전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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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께는 심의에 탈락한 것 같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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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야가 왜 저기에 버려져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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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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