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한아이는 울고불고, 아이들 둘데리고 엄마가 욕봅니다.
-
-
끈을 목에 매지않으니 다행이죠;-). 아이들 천방지축 날뛸때 입니다. 힘내세요 에스르레소님.
-
아이의 자유에 약간의 기준을 마련중이신 어머님이시군요.... ㅎㅎ
-
?
엄마의 삶은 매일 전쟁 치루는것 같은 ~~~
세상 모든 어머니들께 경의를 -
?
절정의 순간이군요.
근데 저역시 애들을 묶어다니는건 별로라고 생각되네요.
어머니의 고생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
아이들은 늘 힘이 남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겨내는 어머니는 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오는 힘인지... 어머니라는 이름이 가진 힘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Oct 201318:42
-
05Dec 201412:42
-
10Aug 200821:20
-
27Oct 201320:55
-
26Oct 201609:41
-
27Mar 201612:06
-
28Jun 201909:30
-
22May 201318:31
웃음의 종류
Category사람/인물 By한사부 Views1594 Votes0 Shot LocationOBSERVATION LOOK IN FALLS CREEK FALLS STATE PARK AT TN -
04Jun 202312:01
-
05Dec 201119:10
-
21Apr 202311:51
-
27Jan 201718:30
-
15Oct 201621:16
-
28Jun 202313:31
-
15Aug 201123:44
-
22Jul 201410:57
-
21Jul 201915:18
-
03Nov 201317:06
-
17Aug 201614:05
-
16Jan 201410:27
-
17Jan 201408:44
-
23Apr 201314:45
-
18Nov 202020:08
-
17Jan 201723:18
-
24Feb 201421:33
-
10Nov 201321:19
-
01Jul 200714:51
-
08Jul 201621:23
-
08Feb 200722:27
-
29Oct 201221:53
-
16Mar 200717:05
-
25Apr 201615:33
-
28Jun 201601:34
-
07Jun 201619:29
-
22Jul 202202:09
-
23May 202120:38
-
18Aug 200721:15
-
04Jun 201210:38
-
04Aug 202313:16
-
21Apr 201710:19
-
29Sep 201609:14
-
19Oct 202221:24
-
02Feb 201409:32
-
11Apr 201609:01
-
19Jun 201611:38
-
27Mar 201923:54
-
10May 201709:54
-
15Sep 201913:37
-
03Mar 202200:20
-
14Nov 201909:32
-
14Sep 201706:19
-
29Jul 201819:59
-
19Sep 201917:45
-
10Feb 201814:46
-
27Mar 201620:24
-
03Dec 200608:25
-
03Mar 202422:36
-
30Jun 200722:34
-
06Sep 201622:34
-
20Aug 202310:53
-
24Oct 201900:06
-
21Jun 201313:16
-
21Mar 201423:34
-
25Jun 200709:06
-
27Apr 201310:26
-
21May 201416:34
-
28Apr 201617:37
-
30Apr 201322:45
-
02May 201618:25
-
20Apr 201418:29
-
03May 201302:23
-
17Apr 201506:54
-
20Apr 201706:08
-
22Apr 201414:23
-
22Apr 201513:13
저 개끈 아니 아이끈 아니.. 아무튼 너무 가혹한 것 같아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투정부릴 땐 팔 아파도 그냥 앉아주며 토닥거려주는게 훨씬 낳은 것 같아서요.
에구 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