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20.02.24 18:16

비와 히야신스

max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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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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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0.02.24 20:16
    히야신스에서 맥스님의 냄새가 풀풀납니다 ;-) 맥스님만이 낼수있는 사진인것 같아요.
    맨위의 가운데있는 강아지가 재일 이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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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0.02.24 20:31
    감사합니다. 뒷마당에 지난번에 올렸던 그레이프 히야신스가 딱 둘이 피어있는걸 발겼했는데 워낙 낮고 비는 내리고 하는수 없이 처분하려고 치워둔 캐논을 꺼내 들고 쭈구리고 앉아 조명 비추어 가며 어찌 어찌 찍어본 사진입니다. 맨위의 스머프강아지 발견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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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0.02.25 00:01
    보이네요. 스머프 모자를 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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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0.02.26 16:16
    스퍼프 요즘 안보인던데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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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20.02.25 08:36
    히야신스 . . . 이름이 참 이쁜 꽃.

    달 별 지구 대신 봄에는 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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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0.02.26 16:19

    특별히 이친구들은 그래이프 히야신스랍니다. 저도 모르고 지내던 저의 사진을 잡아내셨군요. 감동입니다!! 네... 당분간 봄철에 피는 어여쁜 얼굴들을 담아보고 나서 이후는 별사냥에 나서볼까 합니다. ㅎ!  올해는 죠지아를 벗어나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