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퀸 호텔에서 본 차타누가 강변인데 다른 곳은 다 인공 시멘트로 보완데어 있는데 이곳엔 자연 그대로입니다. 물론 그 위엔 건물들이 있어서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건물들을 받치고 있는 단단한 반석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