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케네소 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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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릴때 친구들과 나무밑 그늘에서.
우정,,사랑. 꿈..
그런 이야기들을 나눈기억들..
다들 있으시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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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요즘은 그딴거 안합니다... 그저 스맛폰질만 내도록!!!
그러다 스맛폰의 욱긴 거 나오면 서로 돌려보고 키득거립니다... 아~~~~~~ 어쩔~~~~~ -
그렇군요,, 요즘은 저렇게 나무밑에 앉아 스마트 폰으로 사랑, 우정, 그리고 꿈을 대화하는 세대이군요,,, -
친구 둘이 제가 라이드 해 주는 차 안에서 대화는 채 몇분을 못 넘깁니다... 둘 다 열심히 스맛폰으로 각자의 삶을 영위합니다..
나무 밑 아니라 어디서라도 그럴 것 같아 무작정 좋아하기는 쉽지 않아요... 왜냐면 그렇게 좋아서 하는 것 같은데 그 이면에 슬픔과 우울함이 있다해서 더욱.... -
?
미소를 짖게 하는 따뜻함
역시 혼자 보다는 둘이 아름답네요 -
아름답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나무아래서 오고갔을...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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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분위기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