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밤중에 홍두께라고 메일을 열어봤더니 왠 소환????
어쨋든 밤에 집에 들어가서 편안히 쉬려던 것이 틀어져서 오밤중에 조명 세우고 삼각대 세우고..........덴장 리모콘이 읍따는...
마눌의 도끼눈을 쌩까며 찍어달라고 함.
근데 문제는 조명이 어떻게 먹는지가 보이지 않으니 거울로 이리저리 비춰보고 찍었습니다.
다음 소환할 분은 저처럼 타인의 눈을 더럽히지 않을 아사동의 훈남 Maax님입니다.
(소환마감 3/20 오후 7시 )
Shot Location | Ma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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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집안 |
아닌 밤중에 홍두께라고 메일을 열어봤더니 왠 소환????
어쨋든 밤에 집에 들어가서 편안히 쉬려던 것이 틀어져서 오밤중에 조명 세우고 삼각대 세우고..........덴장 리모콘이 읍따는...
마눌의 도끼눈을 쌩까며 찍어달라고 함.
근데 문제는 조명이 어떻게 먹는지가 보이지 않으니 거울로 이리저리 비춰보고 찍었습니다.
다음 소환할 분은 저처럼 타인의 눈을 더럽히지 않을 아사동의 훈남 Maax님입니다.
(소환마감 3/20 오후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