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마리에타 시청 앞 광장을 지나는데 길거리에서 노인들이 밴드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동네 사람들의 연주수준이란것이 기대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에 부쳐 하면서도 연주하는 모습이 애잔해 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저 나이에도 연주할수 있는 여건이 부러웠고요.
Shot Location | 마리에타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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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마리에타 시청 앞 광장을 지나는데 길거리에서 노인들이 밴드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동네 사람들의 연주수준이란것이 기대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힘에 부쳐 하면서도 연주하는 모습이 애잔해 보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저 나이에도 연주할수 있는 여건이 부러웠고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