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맨날 집...가게..집 가게..
사진찍을곳이 없는 따로 없는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어보았습니다.
기름 넣으러 들린 주유소에서.
춥겄네..짜슥..아직은 겨울에
뭐 찍을것 없나
쓰레기 통이나 어슬렁 거려봅니다.
아침 부터 뭔 공사여... 시끄럽게..
오늘도 때돈벌기..아자 아자..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4' |
|---|
-
-
오토바이 사진은 조리개 조이고..카메라 오른손으로 들고..왼손은 운전하면서.. 이쯤 왔겠다 싶었을떄 감으로 셔터를 눌렀는데 찍혔네요..신기하게.
-
정말요? 감은 살아있네...
이제는 눈 감고도 찍으시겠어요.. -
오늘도 일하는 가장들을 위하여 박수 ㅉㅉㅉ ! -
서마사님 사진들 볼 때마다 "카메라 꼭 들고다녀야지" 하는 결심을 또 해봅니다.
-
콜라캔 사진 좋아요.. 나도 찍어봐야지... -
저도 콜라캔 사진 유심히 보았는데요, 이렇게 하셨으면 어떨라나, 임의로 해 보았읍니다. 서마사님 함부로 해서 언잖으시진 않으시죠?
-
저도 그렇게 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일부러 하지 않은 이유는 철프레임의 질감이 보기 좋아서 자랑하고 싶었기 떄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철 플레임이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잘르고 똑바르게 세우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러고 다시 보니 원작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
?
떼돈 벌러가는길에 소재가 많이있어 행복한 사나이...서#사님.
가득 담긴 빈 캔이 아우성이네요.ㅎㅎ -
"가득 담긴 빈 캔" --- 재미있는 말입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1)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9)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Read More31Mar 202322:44
-
Read More17Apr 202309:29
-
Read More05May 202323:22
-
Read More23May 202310:18
-
Read More29May 202322:38
-
Read More05Jun 202323:05
-
Read More11Jul 202321:13
-
Read More17Aug 202316:04
-
Read More12Nov 202306:13
-
Read More22Nov 202316:39
-
Read More26Nov 202323:27
-
Read More09Jan 202420:48
-
Read More22Jan 202421:15
-
Read More23Jan 202419:35
-
Read More28Jan 201623:28
-
Read More27Feb 202123:37
-
Read More23Aug 201722:37
-
Read More08Oct 201712:28
-
Read More30Mar 201808:45
-
Read More09Sep 201720:05
-
Read More26Dec 201614:32
-
Read More02Feb 201621:50
-
Read More06Jun 201503:41
-
Read More15Jun 201505:42
-
Read More29Jun 201523:14
-
Read More31Aug 201515:59
-
Read More05Sep 201519:18
-
Read More28Sep 201515:52
-
Read More18Nov 201509:38
-
Read More05Dec 201500:37
-
Read More06Dec 201520:02
-
Read More04Jan 201617:45
-
Read More10Jan 201607:25
-
Read More31Aug 201715:58
-
Read More23Jan 201615:59
-
Read More06Feb 201600:28
-
Read More10Feb 201617:06
-
Read More22Feb 201611:42
-
Read More14Mar 201621:50
-
Read More19Mar 201616:30
-
Read More27Mar 201614:21
-
Read More17Apr 201612:29
-
Read More29Apr 201618:02
-
Read More09May 201607:18
-
Read More20May 201607:59
-
Read More25May 201609:28
-
Read More29May 201615:38
-
Read More01Jun 201616:08
-
Read More07Jun 201610:17
-
Read More13Jun 201623:52
-
Read More15Jun 201617:26
-
Read More20Jun 201608:20
-
Read More24Jun 201612:05
-
Read More21Jul 201610:44
-
Read More09Aug 201622:49
-
Read More15Aug 201614:42
-
Read More30Aug 201607:28
-
Read More30Aug 201610:19
-
Read More17Sep 201603:33
-
Read More18Sep 201610:13
-
Read More21Sep 201622:09
-
Read More27Sep 201623:15
-
Read More10Nov 201613:14
-
Read More12Oct 201610:21
-
Read More17Oct 201620:26
-
Read More18Oct 201609:45
-
Read More25Oct 201623:55
-
Read More08Dec 201623:44
-
Read More17Dec 201620:40
-
Read More18Dec 201622:32
-
Read More22Dec 201623:16
-
Read More23Dec 201606:44
-
Read More07Jan 201714:33
-
Read More19Jan 201712:30
-
Read More21Jan 201721:38
그래도 사진도 찍으시네요. 노랑을 좋아하시는지 빨강을 좋아하시는지 헷갈립니다.
오토바이사진은 아찔합니다. 눈도 침침하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