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리는 사진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유타를 나타내는 사진이 좋을 것 같아 예전에 찍었던 것을 찾아 보았읍니다.
유타에는 많은 국립공원 있는데, 이곳이 가장 상징적인 곳입니다. 특히 많은 사진가들이 그 나를대로의 사진을 얻고자 하기도 하지요.
이분은 그 무거운 large format (아마도 8x10) 사진기를 가지고 오셨네요, 1 시간 등반이 필요로 하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풍경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유타는 아주 적합하다고 할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