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사진 촬영 (새끼 태어난지 4일차)
어미가 먹이를 주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2일째 다시 찾아 온곳 - 사다리를 설치하려니 어미새는 놀라 달아나고
장고 끝에 먹이를 물고 나타난 어미새는 먼 곳에 설치한 사다리의 동정을 한참 살피다
새끼에게 먹이를 주러 둥지에 들어갑니다.
그래도 주변을 한참 경계하다 새끼에게 먹이를 잠깐 먹이고 다시 날아갑니다.
사진 찍을 욕심으로 새 가족에게 무척 스트레스를 안겨주었습니다
Sorry Baby and her family!
내일 부터는 사진 찍으러 다시 안 올께.... 불편하게 해서 미얀해... 부디 잘 성장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