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집은 마당이 골프장이군요.. 졸라 비싸 보이네요.
-
?
2 백 50만불이 넘는 집이라 들었읍니다..
-
?
오메~ 지기네예~
과연 평화가 있을까요? ㅎㅎ -
Shaun 님, 저를 웃기셨읍니다. 저도 그곳에 사는 이들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
?
분명히 평화가 있을거라 믿고 행복 했으면 합니다.
16번 홀의 아름다운 정경이 이 집에 사는 모든이의 행복을 지켜주리라 소원 합니다. -
?
그날 오후는 그렇게 보이더 군요.. ㅎㅎ
-
18번 홀 주변 집은 어떨지 궁금하내요. ㅎㅎ
-
?
다 아름다운 전형적인 백인 동네 더군요..
-
?
Hamilton Mill인가??
-
?
아닙니다. 75번 278에서 내려서 왼쪽으로 한참 가더군요..
담에 이 골프장 알려 드릴께요. -
황부자집이네요. 사진으로 멋지게 담으셨읍니다.
-
?
요즘은 이런 집에서 살아 보길 원해봅니다만 ..간직하고픈 소원입니다..
지금 집도 대 만족하거든요..
좀더 일찍 대기하다 해 떨어지는거 보면서 차분히 담았으면 좋을걸 너무 뒤 팀들이 다그쳐서 급하게.....ㅋㅋ -
운동 중에 찍으신 것인지요? 카메라를 가지고 계셨다면 정말 대단한 열정입니다.. 저는 한번도 카메라를 가져갈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심지어 똑딱이 조차도...
일요일 오후의 라운딩은 어뗘셨는지요?? 구력 23년째 보기플레이어는 여전히 경치구경할 틈이 없습니다... ㅠㅠ -
?
좋은곳은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괜히 신경 쓰여서 골프를 망친적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돈좀 잃은 날은 카메라 가져간 날입니다.
이날은 영... 성적이 않좋아서 돈으로 해결했지만 이 사진으로 대신 했어요.. 감사합니다. -
에이~
난 벽돌색갈이 맘에 안들어,,
안살레,,, next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1)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9)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3.12.02 숲 아침 햇살
-
2013.12.02 숨은그림
-
2013.12.01 스냅
-
2013.12.01 겨울 바다
-
2013.12.01 숲
-
2013.12.01 하늘의 별들과 함께
-
2013.11.30 Sunset - Pensacola Beach
-
2013.11.27 가족
-
2013.11.26 찬란한 가을
-
2013.11.26 비키니
-
2013.11.25 귀가, 그 꼬리물기
-
2013.11.25 겨울시작
-
2013.11.24 가을 풍경들
-
2013.11.23 가을 정원
-
2013.11.21 오후 1시
-
2013.11.21 발길 손길... 분주함
-
2013.11.20 공범 포스터
-
2013.11.20 몰몬사원
-
2013.11.19 나 혼자 영화를 보다 - 텅빈 영화관
-
2013.11.19 찍사신세
-
2013.11.19 퇴근하다가 갓길에 차 세우고 폰으로 저물어 가는 석양노을을 찰각!!!
-
2013.11.18 before & after
-
2013.11.17 초췌한 가을의 시작
-
2013.11.17 흐린 가을 아침
-
2013.11.16 선인장꽃
-
2013.11.14 흑백사진들
-
2013.11.13 여름
-
2013.11.12 야생화의 공생
-
2013.11.12 가을의 마지막 잎새
-
2013.11.12 시대를 초월하는 웃음
-
2013.11.11 touch the nose
-
2013.11.11 친구
-
2013.11.11 POW WOW
-
2013.11.10 월척의 꿈
-
2013.11.10 허수아비와 수채화 같은 풍경
-
2013.11.09 Traveling carnival
-
2013.11.09 붕어빵에 대한 기억
-
2013.11.08 가을 사진들
-
2013.11.08 첫서리:겨울이 오는 모양
-
2013.11.07 수철이와 함께..
-
2013.11.06 signs - stew
-
2013.11.06 파닥
-
2013.11.06 Cades Cove 다녀온 동영상 올립니다.
-
2013.11.06 부자들
-
2013.11.06 먹잇감 찾아..
-
2013.11.05 The fall of year...
-
2013.11.05 별들의 축제
-
2013.11.05 평화가 있는 16번 홀
-
2013.11.05 Vogel Park
-
2013.11.05 가을의 색 .
-
2013.11.05 가을 사진들.
-
2013.11.05 A photographer with four cameras
-
2013.11.04 늦가을 바닷가
-
2013.11.04 가을의 산책
-
2013.11.04 Cades Cove 영상촬영중 인증샷 올립니다
-
2013.11.03 아침을 달리는 사람들
-
2013.11.03 Illusion
-
2013.11.03 가을산책... 집 근처에서
-
2013.11.03 원래는 단풍구경 간건데... ㅋ
-
2013.11.03 ACE님의 육파리... 팔이 여섯개라 제 마음대로 명명을....
-
2013.11.03 서마사님, 안개 그리고 햇살과 같은 열정
-
2013.11.03 여명 그리고 농무....
-
2013.11.03 부분일식
-
2013.11.02 낙엽
-
2013.11.02 붉은 잎
-
2013.11.01 누가 거드릴 것이오
-
2013.11.01 하늘이 그리는 조화
-
2013.11.01 미녀
-
2013.10.31 반영
-
2013.10.31 가을아 가지 마~!
-
2013.10.30 출근 길, I-85
-
2013.10.30 Men in Black
-
2013.10.29 스모키 마운틴
-
2013.10.29 자연... 그 경의로움에 반하다
-
2013.10.28 추억의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