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저는 아침에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여름의 아침은 약간의 싱그러움이 남아 있는듯 해서 좋더군요.
지나는 길에 알라투나 호수에도 한번 가보고.
깁슨님 흉내 내보려고 했는데...실패..
안개가 더 필요했었어요.
남의 집 팬스는 나의 좋은 소재..
Shot Location | 마리에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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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저는 아침에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여름의 아침은 약간의 싱그러움이 남아 있는듯 해서 좋더군요.
지나는 길에 알라투나 호수에도 한번 가보고.
깁슨님 흉내 내보려고 했는데...실패..
안개가 더 필요했었어요.
남의 집 팬스는 나의 좋은 소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