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BnJ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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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찌보면 저는 작품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아사동에서 드리는 선물입니다.
그분들의 감상, 그녀들의 수다
Jme님, 갤러리 번창하시길 바래요.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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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감상에는 좀 격이 떨어지는 사람인데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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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은 사진 찍는데 더 관심이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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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몇장 찍은 저는 약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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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예술입니다.. 충분히 예술의 불금되셨습니다.... 사모님을 모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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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갤러리 사장님 되는 것을 한때 꿈꿔본 적이 있어서 바로 모시고 나왔지요.
아내를 모시는 것이 노고가 될수 있나요. 같이 있는 것이 행복인데... (여보, 이글 보고 있는거지?) -
아사동에서 선물을 드리셨군요, 참 잘하셨어요.
지춘님도 아내분과 감상열심히 하시던데요. 작품도 감상하시고, 작품도 찍으시고. -
앗... 보였나요? 하긴... 많이 보이긴 한것 같군요.
에스더님이 선물 내용을 다 지정해 주셔서 그냥 가서 시키는대로 했지라우. -
눈에 보이지않는 에스더님의 공로가 있었군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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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주에 혼자서라도 방문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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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의 갤러리였던 것 같아요. 좋은 감상 시간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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