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Ansel Adams 하고.. bluepenguin 님이 흑백 사진을 고집하는지 쬐금할것 같습니다.
해뜨기 직전의 모습인데 흑백으로 바꿔 보았습니다.
시그마 DP1...참...맘에 들었다..않들었다는 하는 통에...
이번 사진은 맘에 드네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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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리시는 흑백사진들... 부드러움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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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들려서..예전 사진들 꺼내서..흑백으로 바꾸기 놀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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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은 Depth of field 입니다.
뿌연 안갠지 구름인지,, 그것 없었으면 정말 선명한 산자락을 볼 수 있었을 텐데요,,,
가을에 가면 청명한 산자락을 볼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