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한해 한해 자신의 모습이 늙어가는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을.
" 그래도 나 ....잘 나왔지? "
"그럼요..아주 이쁘게 잘 나왔어요."
장수 사진 찍느라고 고생하신 여러분들.
아주 좋은일 하신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이 사진을 찍을때
유타배씨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유타배씨님 흉내를 내서 흑백으로 바꿔보았습니다.
Shot Location | 메가 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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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