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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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F6K83988.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65/276/dfc1f5b94e095bdcb02368595a38c720.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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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도 점수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사이트 리셋 버튼을 눌러서 점수를 초기화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초조하네...초조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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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판 엎기 있기 없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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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지오님은 농담에도 식은땀 흐르시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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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판은 그냥 냅두고...장기 두는 사람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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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렙자의 심리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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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지고 있는 꽃을 보라는 듯이 아름다운 색채를 뽐내고 있군요.
아름다운 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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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잎사귀와 빨간 꽃이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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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선화라 고라? 우리집 화단에 있는 튤립과 똑 같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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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라고 쓰고 튤립이라고 읽는다....
저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것은 수선화가 맞군요.
좌우간 요 튤립은 혼자 펴서 인가요? 아주 단아해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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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 마르타
서마사님, 일등 놓지시니 이제 점수에 연연하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