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5.06.11 18:48

바깥세상

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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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데려가


2050.jpg




이 사진 올리고보니, 예전 어느 공산당같은 회사에서 부당하게 일하면서도 결혼한지 얼마안되 나오지도 못하는 와중에 훌훌 떠나던 동료들이 생각납니다.

으이구 알라바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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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6.11 18:53
    어디서 본듯한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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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5.06.12 05:18
    혹시 같은 곳에 다녀오신 적 있으세요? 사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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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5.06.12 14:51
    여기 있습니다.
    http://www.asadong.org/index.php?mid=gallery_recom&page=2&document_srl=24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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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5.06.12 18:55
    ㅋㅋㅋ 데쟈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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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5.06.11 19:12
    처음에는 흑백사진 인줄 알았다가 동굴 밖 물을 보고 컬러 인줄 알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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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5.06.12 05:23
    다른 색감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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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11 19:40
    아, 예전에 같은장소에서 올려주신것이 추천갤러리로 가지 않았나요?
    에스프레소님의 표현이 웃깁니다. "공산당같은 회사"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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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5.06.12 05:21
    네 감사히도 =)
    공산당같은 회사, 회장에게 경례하는 것 보고 정말 놀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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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06.12 15:38
    그장면을 사진으로 담으면 참 재미있겠읍니다.
  • ?
    blue_ocean 2015.06.11 20:25
    물속에 동굴은 꺼꾸로된 세상같단걸 느낌니다
    천정이 바닥이고 물속이 지붕인듯..
    이렇게 위 아래가 없는 세상이 되야 하
    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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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2015.06.12 05:26
    위 아래가 없는 세상. 상상도 안되고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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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6.15 16:10
    애틀랜타에서 보는 한인분들의 모습은 살짝 공산당의 모습도 있습니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기도 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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