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30 19:37
드디어 Nikon 카메라를 잡다..
조회 수 2487 추천 수 0 댓글 1
난나님에게 사진촬영에 대한 특강(^^)을 들은 이후,
줄곧 니콘(미국에선 '나이컨'이라고 발음하더만요..쩝..) 카메라를 하나
장만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거의 1년만에... 드뎌 구했습니다...
쓰고 있던 쏘니 F717이 맛탱이가 가서요... 어쩔 수 없이.. 크크...
집 모기지 밀리는 상황이 도출되는 것을 감수하고..
가장 저렴한 모델로 하나 구했습니다... D40...
기분은 참 좋습니다. 왠지 더 잘 찍히는 것 같다는 착각도 들고..하하..
종종 이곳에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줄곧 니콘(미국에선 '나이컨'이라고 발음하더만요..쩝..) 카메라를 하나
장만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거의 1년만에... 드뎌 구했습니다...
쓰고 있던 쏘니 F717이 맛탱이가 가서요... 어쩔 수 없이.. 크크...
집 모기지 밀리는 상황이 도출되는 것을 감수하고..
가장 저렴한 모델로 하나 구했습니다... D40...
기분은 참 좋습니다. 왠지 더 잘 찍히는 것 같다는 착각도 들고..하하..
종종 이곳에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애도를 보내야 할지... 축하를 드려야 할지...ㅎㅎㅎ
사진 어여 어여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