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인간 만이
서로가 내민
손을 잡을 수 있는 존재인거 같다.
나는 당신을 해칠 의사가 없다는 표시의
기원을 가진 '악수'라는 것도
인간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인간됨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족히 팔순은 넘어 보이는
두 노부부의
손잡아줌...
저것이 인생인데
불끈 쥔
두 주먹으로
사는 인생들은 과연 뭘까...
<똑따기의 어설픈 줌으로 댕기다 보니..깊은 감정 전달이 안되는듯 합니다>
생각해 보면
인간 만이
서로가 내민
손을 잡을 수 있는 존재인거 같다.
나는 당신을 해칠 의사가 없다는 표시의
기원을 가진 '악수'라는 것도
인간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인간됨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족히 팔순은 넘어 보이는
두 노부부의
손잡아줌...
저것이 인생인데
불끈 쥔
두 주먹으로
사는 인생들은 과연 뭘까...
<똑따기의 어설픈 줌으로 댕기다 보니..깊은 감정 전달이 안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