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 큰 녀석들과 여행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저는 제 딸과 함께 여행 해보는 것이 꿈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어도 꼬맹이때 제 배위에서 잠들고 하던 녀석이 벌써 의젓하게 다 커버렸군요...
자주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09Jun 200717:31
-
09Jun 200720:22
-
09Jun 200721:26
-
09Jun 200721:28
-
09Jun 200721:37
-
10Jun 200701:00
-
10Jun 200723:04
-
11Jun 200713:50
-
11Jun 200715:18
-
12Jun 200720:46
-
12Jun 200721:47
-
13Jun 200705:18
-
13Jun 200719:57
-
13Jun 200720:05
-
14Jun 200721:44
-
14Jun 200721:49
-
14Jun 200722:50
-
15Jun 200721:34
-
16Jun 200719:32
-
16Jun 200723:16
-
17Jun 200719:59
-
18Jun 200706:07
-
19Jun 200704:08
-
19Jun 200707:29
-
19Jun 200707:29
-
19Jun 200707:31
-
19Jun 200722:47
-
21Jun 200712:18
-
21Jun 200720:22
-
21Jun 200720:25
-
22Jun 200718:03
-
22Jun 200720:31
-
23Jun 200721:31
-
24Jun 200710:29
-
24Jun 200710:30
-
24Jun 200720:31
-
24Jun 200722:14
-
25Jun 200701:17
-
25Jun 200701:23
-
25Jun 200709:06
-
28Jun 200701:45
-
28Jun 200719:55
-
29Jun 200721:09
-
29Jun 200723:48
-
30Jun 200709:01
-
30Jun 200709:02
-
30Jun 200720:45
-
30Jun 200720:47
-
30Jun 200722:27
-
30Jun 200722:30
-
30Jun 200722:34
-
30Jun 200722:39
-
30Jun 200722:41
-
30Jun 200722:44
-
01Jul 200705:25
-
01Jul 200714:51
-
01Jul 200721:04
-
01Jul 200722:25
-
02Jul 200719:18
-
03Jul 200700:41
-
03Jul 200710:17
-
03Jul 200710:39
-
03Jul 200717:42
-
04Jul 200709:13
-
04Jul 200723:07
-
05Jul 200700:20
-
05Jul 200700:45
-
05Jul 200708:50
-
05Jul 200708:51
-
05Jul 200709:08
-
05Jul 200717:46
-
06Jul 200702:49
-
06Jul 200703:31
-
08Jul 200718:24
-
08Jul 200721:20
저희 아이들은 25세 24세 23세라라 이젠 같이 안다니고, 다니고 싶어도 다떠나버려서~~~
큰딸이라 그런지 큰딸은 일주일에 한번씩 안부 전화오고 같이 밥먹고, 이번에 올랜다 여행시켜준다고 3일날 지어미와 같이 여행을 간답니다.
딸을 둔 아빠로서 동작그만님의 이번 따님과의 여행을 이해합니다. 얼마나 좋앗을까 그리고 어여쁜 따님의 재롱이 더 좋았겠지요?
제주시내에 저의 누님이 풍촌 식당을 하시는데 들리시면 후한 대접을 받으실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