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은 글자그대로 찻집인데도 불구하고 예전엔 미성년자는 못들어가는 불문율이 있었죠? 이 다방도 궁금하기는 하였지만 그리 발길이 내닿지는 않더군요. 까푸치노도 좋지만 따끈한 다방커피도 일품이죠 (가끔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