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멕시코의 작은마을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유타배씨
첨부 '4' |
---|
-
소년시절을 생각하고 있으시나 않은지 해서 제목을 붙여보았읍니다.
길거리의 노인이 눈에 들어와 표정으로만 이야기하고 몇장찍었읍니다.
사진이 나열되는 순서로 보시면 쬐끔더 이야기를 만들어 갈수 있읍니다. -
살아보니 별거 없더라...., 텅빈 거리에 쓸쓸하게 혼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를 보는 느낌의 사진 ㅊㅊ드립니다
-
공연히 옛생각을 할것같은 기분이었읍니다. 보는이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파랑새님은 사진찍기 바빠서 한가하게 앉아있을 틈도 없으실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옛 시절들을 회상하는 것 같아 보이는 모습이 깊이 느껴집니다.
사진 순서들이 많은 효과를 주네요.
배우고 갑니다. ㅊㅊ드립니다. ^^ -
사실 마지막 사진을 가장 처음 찍었지만, 아니지만 이리저리 배열해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人生無常이 보이는 달관의 얼굴입니다.
ㅊㅊ -
중햑교때 생각없이 배웠던 인상무상이라는것이 그리 쉬운말 같지는 않네요. 한번더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언덕길을 올라가는 어르신의 발걸음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쉬어가시는지 아니면 그냥 거기 쭉 앉아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낯선 여행객의 사진 선물을 받아쥔 어르신의 기분은 좋았겠죠?
유타배씨님과 어떤 대화(손발짓 포함)가 오갔을까 궁금해 지는 사진입니다. -
지춘님의 추리력이 대단하시네요. 바로 그상황인것 같습니다.
헌데, 어르신이 우리 한국말을 유창하게, 혹 제가 스페인말을 유창하게 하리라는 추리력은 좀 약하신데요 ;-)
사실 고백하자면 오로지 한마디 señor 만 계속 건넸을뿐... 정확하게 맞추셨읍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0.05.14 연인
- 2020.05.16 고수
- 2020.07.02 동내 한바퀴
- 2020.08.14 잘못찍은 모델사진
- 2020.09.12 Brown pelicans
- 2020.12.09 Pictures in imagination
- 2020.12.23 겨울하늘..
- 2021.11.10 달리기
- 2021.12.10 공원의 악사
- 2021.12.24 따라카드
- 2022.02.19 Atlanta History Center
- 2022.03.07 무제
- 2022.03.14 나홀로출사(모노크롬 맛배기)
- 2023.11.16 가을을 품은 단풍
- 2022.07.19 UFO Landing zone ...
- 2022.10.28 가을의 풍경
- 2022.05.04 Bloody battle
- 2022.07.16 시온
- 2022.05.05 번개 신고
- 2022.05.05 바다건너 정원사로 부터 문앞꺼지 배달된 꽃다발과
- 2022.12.05 난 자동이 좋더라
- 2022.12.17 잠자는 나비
- 2023.01.04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 2023.04.15 발각대
- 2023.06.24 Sunrise Daytona beach
- 2023.07.03 Midjourney
- 2023.07.27 바다의 보석 조개(?)
- 2023.08.20 유성우 2023
- 2023.09.14 un niño
- 2023.09.24 숙제 1
- 2023.09.29 숙제 2
- 2023.11.07 안팎의 꽃 그리고 인테리어
- 2023.12.31 그 다리
- 2024.03.15 회상
- 2024.03.23 milkyway at Arches
- 2024.05.19 전쟁이 뭔지..
- 2024.05.22 wink
- 2018.04.06 산수화
- 2017.09.08 아 가을인가봐...
- 2017.09.10 호수와 반영
- 2018.03.02 Sandhill Cranes
- 2017.09.12 주인
- 2017.09.17 배움의 즐거움
- 2017.09.19 석양
- 2017.09.21 Jichoon님 따라하기
- 2015.06.17 미소
- 2015.08.04 뷰포드댐의 아침
- 2015.08.08 꽃
- 2015.09.02 나들이
- 2018.02.03 USPS
- 2015.09.26 Portland Head Light
- 2015.11.02 가을 이야기
- 2015.12.15 바람 불던날
- 2015.12.22 Light Photography (abstract)
- 2015.12.30 Car Race
- 2017.09.24 부엉이
- 2016.01.11 연인
- 2016.01.15 조카탄생날 (소환3)
- 2016.01.31 전시회에서
- 2016.02.19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2016.02.22 시간이라는 바퀴 . .
- 2016.03.03 목마른 자들은... (소환3)
- 2016.03.20 자화상
- 2016.03.26 A trace of the Krog street tunnel
- 2016.03.30 명멸
- 2016.04.12 부녀
- 2016.04.16 그대에게 더 가까이
- 2016.04.17 신발
- 2016.04.22 민들레
- 2016.04.24 .....투성이
- 2016.04.24 Love Is Blue
- 2022.02.04 American Black Vulture
- 2016.05.16 부녀
- 2016.05.16 아름다운 사람
- 2016.05.25 결혼
아기의 손목시계가 멋집니다. 모델로 섭외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