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weetwater creek stat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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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새순과 마른 잎이 한 가지에,,,,
갈라진 나무껍질 사이로 올라온 들풀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에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ㅎ
( 가끔 사진 속에서 뭔가를 느끼게해주는 그런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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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st patricks day라 녹색이 더욱 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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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은 보기만해도 그냥 맘이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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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죽은듯이 보이는 나무에서도 해마다 봄이되면 새눈이 나는것을 보면 늘 신기합니다. 자연은 돌고돌고, 우리도 돌고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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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정말 신기하죠,, 사람과 많이 달라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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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 바로 제가 자연을 대할때 찍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진위에 자연이 주는 메시지 담기....
우연인가요? 작정인가요? 그거이 궁금합니다.
혹시 작정이였다면 저에게 좀 한수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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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을 하고 찍긴했으나 감히 제가 지춘님을 한수 가르칠 그정도가 아니라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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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바짝 움추렸다가 다시 살아나는 생명력이 참 신기해요~
메세지로 은근 중독 시키는 지니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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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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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대와 신세대가 공존하는..
우리네 인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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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잘 어우러져 살아가야하는데...라고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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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새순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려요~~^^
마른 잎들 사이에서 올라오는 새순들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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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밝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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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나로그적인 느낌이네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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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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