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사진이 한 장쯤 올라 올 줄 알았는데,,
내일 발렌타인데요,, 뭐 너무 상업적으로 변했고ㅡ 해서 저는 그냥 넘어 갑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기분을 내보는 것도 아내/남편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고요.
이 사진의 노부부 처럼 나이가 아주 많이들어도 저도 저렇게 발렌타인을 챙길 수 있을까하고 스스로에게 물어 봅니다.
발렌타인 사진이 한 장쯤 올라 올 줄 알았는데,,
내일 발렌타인데요,, 뭐 너무 상업적으로 변했고ㅡ 해서 저는 그냥 넘어 갑니다. 그래도,,, 아주 가끔은
기분을 내보는 것도 아내/남편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고요.
이 사진의 노부부 처럼 나이가 아주 많이들어도 저도 저렇게 발렌타인을 챙길 수 있을까하고 스스로에게 물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