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멋쟁이 실버켄님은 역시 남다른 감각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이번에 출사 접수를 받으며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실버켄님, 동의 없이 공개함을 용서하소서. 저 혼자 이 즐거움을 맛볼수가 없어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