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9 22:13
실버캔님 괘유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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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벙개를 주선해 주신 실버캔님이 다리에 뭐더라... 암튼 관절쪽이 아프셔서 벙개 1차에서 댁으로 가셨습니다. 오늘 주선해주신 벙개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실버캔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실버캔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치료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곧 이사하시느라 힘도 쓰셔야 하는디...